해운대 엘시티 더몰 상가분양 분양가 및 홍보관

해운대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이다. 매년 여름철이 되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로 인해 주변은 온통 북세통을 이루고 내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의 방문도 잦아서 국내외적으로 유명관광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오늘은 이런 관광지에 들어선 해운대 엘시티 더몰 상가분양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려고 한다. 

해운대 엘시티 층수는 85층 아파트2개동과 101층 레지던스 호텔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지상1층~3층까지 상가분양을 진행중에 있는 상태이다.

 

그럼 지금부터 해운대 엘시티 더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 해운대 백사장을 눈앞에 둔 오션뷰상가

 

해운대 엘시티가 세간의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멋진 바다뷰를 집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에서는 집내부의 창을 통해서 바다를 본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해운대 같은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이나 건물에 환호하고 있다. 매년 엄청난 관광객이 찾아오고 또 이를 뒷받침해줄 상업시설이 필요한 때 해운대 엘시티 더몰의 등장은 수익형 모델의 표준이 되기에 충분하다.

 

 

해운대 엘시티 상가 분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해운대 엘시티만이 바다를 바라보는건 아니다. 엘시티 더몰 상가내부에서도 충분히 바다풍경의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다. 1층~3층으로 구성된 상가는 2~3층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호실이 존재하고 지금까지 분양이 이 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고 있어 많은 대기업등의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상태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은 리조트와 백화점이 혼합된 수준

해운대 엘시티 더몰의 4~6층에는 워터파크가 위치하고 있고, 상가 내부에서도 직접 연결되어 이용이 자유롭다. 이는 고층 레지던스 호텔의 투숙객들과 시그니엘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물론 상가를 찾는 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고, 레지던스 호텔의 꼭대기 탑층에는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 바다는 물론 부산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상가 내부에는 중소형의 상가들도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종목의 상점들의 입점이 예상되는데다 백화점의 구조처럼 층당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1층에서도 천정을 바라보면 3층의 유동인구가 보일만큼의 개방성도 확보하고 있어 백화점을 연상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은 중소형의 상가들도 많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의 내부에는 뭐 고가의 넓은 상가도 포함되어 있지만 중소형의 부담없는 분양가를 가진 상가도 혼재되어 있어 종류에 맞게 분양받아 사용해도 무관하고 특별히 오션뷰를 지향하는 분이라면 테라스가 포함되어 있는 바다뷰 오션상가를 선택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해운대 백사장이 코앞에 두고 있으므로 이에 맞는 상점의 입점을 바라보며 선택하는것이 현명하겠다.

 

다양한 종류의 상점의 입점이 가능한 면적

 

해운대 엘시티 더몰의 내부에는 오션뷰를 직접적으로 바라보는 호실은 전면에서 보이는게 전부인건 다들 아는사실이고 내부에는 창문이 없이 내부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판매해야되는 매장도 상당수이다. 그렇다보니 스포츠매장 같은 대형면적도 있고 악세사리 매장같은 소규모의 상가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내부에는 쇼핑을 위한 공간으로 백화점과 유사한 형태를 보일 예정이며, 대형매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3층 같은 경우에는 명품관의 입점이 예상되고 있는 상태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은 3월에 준공예정이다

 

실제로 엘시티더몰의 내부에 들어가면 지금바로 장사를 시작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의 상태를 보여준다. 이번달 즉 3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보니 바닥이며 천정 그리고 전체적인 마감은 거의 다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면된다. 중간중간 마무리 공사를 위하여 인부들이 다니는것 외에는 구석구석의 간접조명등을 비롯해 엘리베이서 사용등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곧 상업시설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 홍보관은 현장과 인접

 

해운대 엘시티 더몰 홍보관을 찾아오실분은 엘시티까지 오셔서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되겠다.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금새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내방하시는분은 홍보관에서 모형도를 보면서 대략적인 설명을 받은 뒤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남아있는 상가의 호실을 직접 구경하면서 추가적인 설명을 들을 수가 있다. 부풀려진 상가의 호재를 띄우기 보다 누구나 다 아는 해운대만의 호재를 알고있기에 이곳을 찾는 이들의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해운대 백사장을 우리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보면 백사장과 얼마나 가까운지 실감할 수 있다. 촬영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고, 연신 카메라셔터를 눌러가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대형 쇼핑몰이 그것도 대한민국 제1의 관광지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들어선다는 것은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의 해운대 엘시티 더몰의 상업시설의 역할이 어느정도까지 상승할지는 많은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몰 상가분양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아래로 문의하시면 되겠다.

 

 

www.youtube.com/watch?v=wCCXBa8LZl0&t=160s